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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변현우, 김대엽과 4강 맞대결(종합)

김기자2016-11-05 10:12


팀 엑스퍼트 변현우가 동족전 강자 kt 롤스터 전태양을 꺾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날 4강에 진출했다. 팀킬로 주목받았던 kt 김대엽과 주성욱의 경기는 김대엽이 3대2로 승리했다.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S 글로벌 파이널 8강전서 팀 엑스퍼트 변현우와 박령우, kt 김대엽,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변현우는 테테전 최강자 전태양을 제압했다. 동족전 27연승(다전제 기준)을 기록하던 전태양을 상대로 변현우는 '세종과학기지'에서 열린 2세트를 내줬지만, '아포테오시스'에서 열린 3세트서 전진 병영 이후 5사신 러시로 승리를 다냈다. '갤럭틱 프로세스'에서 이어진 4세트서는 사신과 화염차 견제로 이득을 챙기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kt 김대엽은 같은 팀 주성욱과의 경기서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얼어붙은 사원'에서 벌어진 4세트를 내주며 2대2 동점을 허용한 김대엽은 '다산과학기지'에서 열린 5세트서 주성욱의 추적자와 사도, 분열기 공격을 막아낸 뒤 역습을 감행해 수비하던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앞서 벌어진 경기서는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가 유럽 최강 프로토스인 'ShoWTimE' 토비아스 시버를 3대1로 제압했다. 박령우는 'Neeblet' 알렉스 선더하프트를 3대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 WCS 글로벌 파이널 8강 결과 
◆ 1경기 Elazer(저) 3대1 ShoWTimE(프)
◆ 2경기 박령우(저) 3대0 Neeblet(저)
◆ 3경기 변현우(테) 3대1 전태양(테)
◆ 4세트 김대엽(프) 3대2 주성욱(프)

*Photo=Patrick Strack, ESL, blizzard.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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