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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파이널] 변현우 "'최고의 저그' 잡고 우승하겠다"

김기자2016-11-05 08:36


팀 엑스퍼트 변현우가 동족전 강자 kt 롤스터 전태양을 꺾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날 4강에 진출했다. 

변현우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 중인 WCS 글로벌 파이널 8강전서 kt 롤스터 전태양을 3대1로 꺾고 4강에 올랐다. 변현우는 kt 주성욱과 김대엽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변현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전태양과의 경기서 이기면 '올해의 테란'이 되는 것이었다. 내일도 경기가 있어서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오늘 경기서 승리한 뒤 (기쁨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전태양의 테테전 실력에 대해 "전태양 선수가 다전제서 25연승(정확한 기록은 27연승)이라고 들었다. 그 전적을 듣고 자신감이 없어진 건 사실이었다"고 답했다. 

끝으로 변현우는 4강 대진을 묻자 "8강전서 '최고의 테란'을 잡았으니 4강전서 '최고의 프로토스'를 잡겠다. 결승전서는 '최고의 저그'를 잡고 우승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Photo=Patrick Strack, ESL, blizzard.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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