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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이사 “팀 콩두의 팀 명은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다”

손창식2016-11-02 11:20


콩두 컴퍼니가 2일, 팀 콩두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는 각 선수단 소개와 함께 서경종 대표의 인사말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후 서경종 대표와 이승원 이사와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창단식을 마쳤다.
 
이승원 이사는 “오버워치 유니폼이 큰 화제가 된 것에 만족하지만, 특정 콘셉트가 있기 보다 사이즈 문제가 가장 컸다”고 말했다. 그리고 팀 명에 대해서는 “따로 또 같이라는 의미를 찾고 싶었고, 라틴어인 판테라와 운시아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며 팀 명에 대해서 설명했다.
 
다음은 서경종 대표와 이승원 이사의 일문일답.
 
- 오버워치 팀의 유니폼이 화제가 됐는데, 어떤 콘셉트인지
▶ 이승원 이사=일단 두 명의 선수가 사이즈가 매우 커서 기성복을 입히기 어려웠다. 사실 대회 일정과 사이즈 문제로 패션적인 측면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우선 화제가 됐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 각 종목별 팀 명이 동물과 연관됐는데
▶ 이승원 이사=우주나 노래 가사를 잘라서 팀 명을 만들까 고민했다. 각자의 의미가 있으면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게 무엇일지 생각하다가 판테라, 운시아, 파르두스로 정하게 됐다. 판테라와 운시아를 검색해 보면 같은 결과물이 나오고, 라틴어라는 게 무척 마음에 들었다.
 
- 장민철 코치를 선임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 서경종 대표=장민철 코치가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해외활동을 하면서 리그오브레전드의 실력을 쌓았다. 현재 마스터 티어이며, 많은 스타2 대회 경험과 LoL 마스터 티어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 e스포테인먼트로써 구체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 서경종 대표=글로벌 플랫폼으로 소통할 계획이며, 다음 주부터 유튜브 라이브를 시작으로 중국 스트리밍이 예정됐다. 빠른 시일 내에 개인방송 콘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많은 팀을 운영하다 보면 자금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 서경종 대표=중국 게임단 및 플랫폼사와 교류하면서 e스포츠가 엔터테인먼트화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콩두 컴퍼니는 플랫폼을 안착하는 동시에 커머스, 광고 등의 활동으로 자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 머천 다이징은 계획하고 있는지
▶ 서경종 대표=아무래도 시기가 중요할 것 같다. 아마 시도하게 된다면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기획할 예정이며, 필수라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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