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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LoL 장민철 코치 "게임에 대한 개념 떨어진다고 생각 안해"

김기자2016-11-02 11:11


콩두 몬스터 리그오브레전드(LoL) 팀을 이끌게 된 '프통령' 장민철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KeSPA컵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장민철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서 진행 중인 팀 콩두 창단식서 만난 자리서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콩두 몬스터 팀을 강팀으로 올려놓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CJ 엔투스(해체)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했던 장민철은 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리그오브레전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민철은 "CJ에 합류하면서 LoL을 하지 않았지만 게임에 대한 개념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LoL 선수 출신이 아니라서 부담감이 있는지에 대해선 "스타2 선수 시절부터 '호불호'가 갈렸고 그런 부분들은 각오하고 있다. 이런 관심들이 팀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민철은 게임 내외적인 부분을 신경쓰다보니 하루에 5시간 밖에 자지 못한다고. 그래도 그는 "신경쓰는 부분이 많아서 수면 시간이 부족하지만 한 달 정도 지나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음 주 시작되는 KeSPA컵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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