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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강호 핀란드 꺾고 3승으로 8강

김기자2016-11-01 09:05


▲ 'Zunba' 김준혁. 

한국이 오버워치 월드컵서 강호 핀란드를 꺾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진행 중인 오버워치 월드컵 C조 3차전서 팀 엔비어스 'Taimou' 티모 케튜넨이 속한 핀란드를 2대0으로 꺾고 3전 전승으로 8강에 합류했다. 

'아누비스 신전'에서 벌어진 1세트서 한국은 수비 상황서 닌자스 인 피자마스 소속인 'hymzi' 칼레 혼카라의 로드호그를 막지 못하며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후반 집중력을 보여준 한국은 계속된 교전서 'EscA' 메이의 눈보라 궁극기와 'zunba' 자리야의 중력자탄이 정확하게 들어가서 핀란드의 영웅을 끊어냈고 A거점 방어에도 성공했다. 

공격으로 들어간 한국은 'Taimou'의 맥크리에게 3연속 킬을 내주면서 고전했지만 'ArHaN'의 겐지를 앞세워 난타전을 펼쳤다. 연장전으로 들어가는 듯 했지만 한국은 추가시간 접전 끝에 A거점 장악에 성공하며 1세트를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한국은 '아이헨발데'에서 이어진 2세트 수비서 'Taimou'의 맥크리에 다시 한 번 멀티 킬을 내주며 핀란드에게 1경유지 돌파를 허용했다. 언덕을 놓고 벌어진 전투서 'EscA'의 맥크리와 'ArHaN'의 리퍼로 핀란드의 4명을 끊어낸 한국은 결정적인 순간에 'Miro'의 라인하르트가 돌진과 '대지분쇄' 궁극기를 활용해 완벽 방어를 보여주며 핀란드에게 2경유지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공격 상황서 무리하게 정면 돌파를 하다가 3명이 끊겼다. 하지만 'ArHaN'의 겐지가 뒤로 들어가서 수비하던 로드호그와 루시우를 잡아내는 활약 속에 1경유지 돌파에 성공했다. 2경유지로 이동한 한국은 다리를 두고 벌어진 전투서 팀 디그니타스 소속인 'LiNkzr' 지리 마사린의 윈스턴 궁극기에 피해를 입었지만 겐지와 윈스턴으로 바꾼 'Miro'가 상대 영웅을 끊어냈고 핀란드보다 공성 병기를 더 밀어내는데도 성공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 오버워치 월드컵 C조 3경기
◆ 한국(3승) 승 vs 패 핀란드(2승 1패)

1세트 아누비스 신전 한국 승 vs 패 핀란드 
2세트 아이헨발데 한국 승 vs 패 핀란드 

*사진제공=블리자드.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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