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LOL

'폰' 허원석, 에드워드 게이밍과 결별

김기자2016-10-31 11:58


에드워드 게이밍(EDG) '폰' 허원석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허원석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EDG와의 결별 소식을 발표했다. 허원석은 "2년동안 EDG에 있으면서 힘든일도 있었지만 우승도 많이하고 중국어도 조금 배우면서 2년간 잘 지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나 아쉽다면 롤드컵 8강전 락스와 한판도 못 뛰고 떨어진것이 아쉽다. 2년동안 잘 대해준 EDG에 고맙고 내년에 EDG가 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원석은 또한 "저도 내년에 어느팀을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롤드컵을 가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리고 허리는 잘 관리하고 있어서 대회나 연습에는 지장이 없을거 같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12월 삼성 화이트를 떠나 EDG에 입단한 허원석은 세 시즌 동안 팀의 주전 미드 라이너로 활약했다. 하지만 LPL 서머 시즌에서는 허리 부상과 함께 '스카웃' 이예찬에게 밀리면서 5경기 출전에 그쳤다. 허원석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6강에서는 4세트에 출전했지만 ROX 타이거즈와의 8강전은 나서지 못했다. 

한편 EDG는 아직 '폰' 허원석의 거취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Photo=LPL, 一村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스포츠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