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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EscA' 앞세워 복병 대만 잡고 2승째

김기자2016-10-31 07:26


한국이 'EscA' 김인재 활약을 앞세워 복병 대만을 잡고 오버워치 월드컵서 2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진행 중인 오버워치 월드컵 2일차 C조 대만과의 2차전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내일 유럽 강호인 핀란드와 1위 자리를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누비스신전'에서 열린 1세트서 수비로 나선 한국은 'EscA' 김인재의 메이 도움을 받은 'ArHaN' 정원협의 바스티욘이 2층에 자리잡아 공격을 들어오던 대만의 영웅을 잡아냈다. 1분 5초를 남기고 'Danny'의 맥크리에 피해를 입고 A거점을 내준 한국은 리퍼로 바꾼 'ArHaN'과 'Miro'의 윈스턴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B거점을 방어에 성공했다.

공격으로 들어간 한국은 대만 'Zonda'의 로그호그와 'BabyNie'의 라인하르트 방어에 고전했지만 'zunba'의 자리야 활약으로 A거점 장약에 성공했다. B거점으로 이동한 한국은 멀티 킬을 기록한 'EscA'의 트레이서를 앞세워 거점 장악에 성공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 

한국은 '아이헨발데'에서 열린 2세트 수비서 전진 수비를 펼쳤다. 초반 뒤로 돌아서 공격을 시도한 'Zonda'의 한조에 2킬을 내준 한국은 'ArHaN'의 토르비욘 전략까지 실패하면서 대만에게 1거점 돌파를 허용했다. 하지만 한국은 2거점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 'ArHaN'의 겐지 활약으로 상대 3명을 잡아냈다. 이어 'EscA' 맥크리가 결정적인 순간에 궁극기를 작렬시키며 공성 병기의 호송을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결국 한국은 공격 상황서 'ArHaN'의 겐지와 'zunba'의 자리야, 'EscA' 맥크리 조합으로 A거점을 돌파했다. 돌다리를 두고 벌어진 전투서 겐지와 'Miro'의 윈스턴이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트린 한국은 맥크리가 목적지까지 가서 상대를 저격하는 여유를 보인 끝에 공성 병기를 2거점에 안착시키는데 성공, 2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 오버워치 월드컵 
A조 3경기 스웨덴(2승) 2대0 캐나다(2패)
A조 4경기 스페인(2승) 2대0 브라질(2패)
B조 3경기 미국(2승) 2대0 독일(2패)
B조 4경기 러시아(2승) 2대0 칠레(2패)
C조 3경기 한국(2승) 2대0 대만(2패)
1세트 아누비스 신전 한국 승 vs 패 대만 
2세트 아이헨발데 한국 승 vs 패 대만 

*사진제공=블리자드.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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