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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PO] 팀 엑스퍼트 변현우 "'쇼타임'과 연습한 결과 나왔다"

김기자2016-10-31 04:00


팀 엑스퍼트 변현우가 "쇼타임과 연습한 덕분에 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8강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변현우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C조 최종전서 백동준을 2대0으로 꺾고 조2위로 8강에 올랐다. 

변현우는 경기 후 인터뷰서 "매치 포인트만 되면 긴장된다. 어제 경기서도 긴장을 해서 오늘도 그럴 것 같았는데 어제 경기 후 팬 응원 메시지도 있었고 경기 후 자존심을 잊고 '쇼타임'과 연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았는데 연습을 해보니까 그냥 '쇼타임'이 잘하더라"고 밝혔다. 

변현우는 해외 선수 상승세에 대해선 "온라인 대회를 자주 나가다보니 해외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다. 그렇지만 2명 정도 8강에 올라갈 거라고 봤는데 3명이나 진출해서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끝으로 변현우는 블리즈컨에서 진행하는 WCS 글로벌 파이널에 대한 질문에는 "스트림을 하다보니 해외 팬들은 저의 플레이에 익숙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미국에 있지만 한국 팬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팬들을 만들어서 국내에서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미지 캡처=WCS 블리즈컨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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