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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PO] 'ShoWTimE' 토비아스 "변현우가 예상한 그대로 해줬다"

김기자2016-10-30 03:58


GSL 우승자인 변현우를 꺾은 유럽 강자 밀레니엄 'ShoWTimE' 토비아스 시버가 앞으로 경기서 자신감을 표출했다. 

토비아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C조 승자전서 팀 엑스퍼트 변현우를 2대0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비아스는 경기 후 인터뷰서 "기분 좋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어떨지 몰랐는데 예상한 그대로 플레이를 해줬다"고 변현우를 꺾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변현우가 온라인 대회 등 대부분 경기를 봤다. 주성욱을 상대하는 것을 봤을 때 빠른 거신 플레이에 약한 것 같아서 초반 버티기를 한 뒤 중후반으로 끌고온 게 나에게 유리하게 넘어왔다. "고 분석했다. 

토비아스는 또한 "탐사정이 잡히고 난 뒤 무서웠지만 내 경기는 대채적으로 많이 밀리는 편이 많아서 괜찮았다"며 "상대가 중간에 싸움을 잘못 거는 것을 보고 재빨리 승부를 건 것이 주효했다"며 1세트 상황을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남은 선수 중 경계되는 선수에 대해선 "변현우, 전태양 모두 무서운 선수이지만 변현우를 이겼기 때문에 할 만한 것 같다. (8강 진출 선수 중에서는) 주성욱보다 박령우가 무서운 것 같다"고 답했다. 

*이미지 캡처=WCS 블리즈컨 방송. 통역=@Korean_Mulan.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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