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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PO] 박령우 "(김)대엽이 형보다 내가 더 노련했다"

김기자2016-10-30 01:35


WCS 글로벌 파이널인 8강에 먼저 진출한 박령우가 "8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더 자신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령우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A조 승자전서 김대엽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가장 먼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한 김대엽은 최종전으로 내려가 다시 한 번 경기를 치르게 됐다. 

박령우는 경기 후 "16강 첫 경기 첫 세트서 패했을 때 걱정을 많이 했다. 징크스가 이어질 줄 알았는데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엽과의 리매치에 대한 질문에는 "(김)대엽이 형 스타일이 알면 알수록 꼬이는 스타일이다. 과감하게 하려고 했다. 워낙 노련해서 힘들 거라고 봤는데 내가 더 노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살아남은 남은 선수 중 걱정된 선수가 있는지에 대해선 "없다. 우승하기 위해선 나 자신과의 싸움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8강에 올라갔기 때문에 더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캡처=WCS 블리즈컨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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