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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예고]‘기록 제조기’ SK텔레콤, 롤드컵 새 역사 쓸까

최민숙2016-10-30 00:47

 
SK텔레콤이 롤드컵 사상 최초 3회 우승 및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대망의 결승전이 30일(한국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SK텔레콤과 삼성의 대결로 개최된다.
 
SK텔레콤은 LoL에서 어느 팀도 넘보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커리어를 쌓은 팀이다. 국내에서는 롤챔스 최초 5회 우승 및 3회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고, 롤드컵과 롤 올스타전, MSI, IEM 등 국제대회를 석권하며 LoL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현존하는 팀 중 SK텔레콤의 커리어를 따라잡을 수 있는 팀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지금, SK텔레콤의 기록을 깰 수 있는 팀은 SK텔레콤뿐이다. SK텔레콤은 2013년 한국팀 최초로 롤드컵 우승을 이룬 뒤, 2015년 롤드컵 최초 2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2016 롤드컵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은 한 번 더 자신의 기록 경신에 나선다.
 
SK텔레콤의 우승 전망은 밝다. 2013년 SK텔레콤의 첫 우승을 이끈 ‘페이커’ 이상혁과 ‘벵기’ 배성웅 듀오가 이번 롤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기에, 이번 결승전에서도 ‘케미’ 터지는 플레이가 기대된다. 바텀 라인 경쟁에서도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이 앞선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 또한, 풍부한 경험도 SK텔레콤의 큰 자산이다.
 
2013년 SK텔레콤이 처음 롤드컵 우승을 이룬 바로 그 장소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결승전이 치러진다는 점도 뜻깊다. ‘세계 최강 SK텔레콤’의 역사가 시작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LoL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가 열리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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