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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블랙, 무패로 히어로즈 폴 챔피언십 4강 진출

최민숙2016-10-29 05:56

 
MVP 블랙이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에서 진행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폴 챔피언십 2차 그룹 스테이지(8강) 경기에 출전해 팀 디그니타스와 플리즈 버프 아서스를 연달아 꺾고 4강에 올랐다.
 
먼저 MVP 블랙이 A조 2경기로 팀 디그니타스와 맞붙었다. 거미 여왕의 무덤에서 진행된 1세트. 팀 디그니타스는 두 레벨 우위를 유지하며 MVP 블랙의 요새를 먼저 파괴하는 성과를 올려 앞서나갔다. 이에 MVP 블랙은 미드 5인 압박으로 상대의 요새를 부수면서 추격에 나섰다.
 
거미 시종을 소환한 MVP 블랙은 ‘사케’ 이중혁의 굴단을 앞세워 팀 디그니타스를 추격, 팽팽하게 맞섰다. MVP 블랙은 19레벨에 팀 디그니타스와 한타를 겨루는 판단을 내렸다. 싸우면서 20레벨이 된 MVP 블랙은 상대 영웅들을 제압하고 핵을 파괴했다.
 
1승을 선취한 MVP 블랙은 ‘교차’ 정원호의 트레이서 활약에 힘입어 2세트 역시 유리하게 이끌었다. 싹쓸이와 함께 20레벨을 달성한 MVP 블랙은 17레벨에 불과했던 팀 디그니타스의 핵을 무너뜨리고 승자전에 올랐다.
 
승자전 1세트는 용의 둥지에서 열렸다. MVP 블랙은 1분이 채 되기 전 제라툴과 정예 타우렌 족장 등을 잡고 3킬을 기록, 1분 35초만에 첫 용기사를 탔다. 두 레벨 우위를 점한 MVP 블랙은 용기사를 앞세워 압박에 나섰다. ‘리치’ 이재원의 알라라크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가운데, MVP 블랙이 마지막 한타에서 상대 영웅 셋을 잡고 핵을 점령했다.
 
위기에 빠진 플리즈 버프 아서스는 2세트에서 노바를 선택하는 강수를 뒀지만, 초반부터 노바의 ‘저격’ 스킬이 빗나가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MVP 블랙은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으나, 15분경 벌어진 한타에서 4킬을 쓸어 담으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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