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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84호, 라인하르트와 만난 라인하르트 성우

최종봉2016-10-28 17:17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에는 해외 유저가 소개하는 뉴욕 코믹콘 2016의 현장과 함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게임들의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1. 해외 유저의 뉴욕 코믹콘 2016 코스프레 스케치
 

▲북미 '오버워치' 라인하르트의 성우 다린 드 폴
 
미국에서는 해마다 정기적으로 거대 대중문화 행사 코믹콘이 진행되는데요. 코믹콘에서는 만화 전문 출판사들의 참여는 물론 각종 영화와 게임 관련 업체와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덕의 성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코믹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행사장을 찾은 유저들의 코스플레이인데요. 일명 '양덕의 위엄'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완성도의 의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독특한 해석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끄는 코스플레이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유투브 아이디 mineralblu를 사용하는 이 유저는 지난 6일에서 9일까지 열렸던 뉴욕 코믹콘 2016의 코스프레 현장을 스케치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라인하르트를 코스플레이한 유저 앞에서 직접 게임 속 목소리를 선보인 라인하르트의 성우 다린 드 폴을 시작으로 뉴욕 코믹콘에서 인상적인 코스플레이를 한 유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mineralblu이 소개하는 뉴욕 코믹콘 2016의 유저 코스프레 모습입니다.
 
 
2. 닌텐도 스위치, 1월 컨퍼런스 통해 가격 정보 공개
 

▲닌텐도 스위치의 공식 컨퍼런스를 예고한 닌텐도 
 
베일에 싸인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가 트레일러를 통해 기기의 콘셉이 공개 됐지만 출시일과 타이틀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한데요.
 
닌텐도는 오는 2017년 1월 13일 열릴 컨퍼런스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의 자세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날 컨퍼런스를 통해 가격, 출시일, 발매 타이틀 등의 정보를 공개해 사실상 대부분의 궁금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는 실내에서는 전용 독을 이용해 TV와 연결할 수 있으며 전용 컨트롤러인 조이콘을 부착하면 휴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캡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발표
 

▲확장판으로 돌아온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수렵 액션을 표방하는 캡콤의 대표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가 공개됐습니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는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후속작으로 정식 넘버링 시리즈에 비해 한층 강화된 액션이 특징인데요. 일종의 필살기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수렵 기술'과 공중공격 및 회피 기술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수렵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에서는 새로운 수렵 스타일인 '브레이브 스타일'의 추가와 함께 새로운 몬스터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신규 몬스터로 등장하는 '발파루크'는 마치 비행기처럼 양 날개에서 분사구가 나와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지역과 거점 등을 만날 수 있어 기존 '몬스터 헌터 4G'와 같은 확장팩의 느낌을 줍니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는 오는 2017년 3월 18일 일본에서 출시되며 가격은 5800엔(6만3000원)입니다.   
 
 
4. '더 라스트 가디언' 개발 완료


▲7년의 기다림 끝에 완성된 '더 라스트 가디언'
 
'이코'와 '완다의 거상'을 통해 독창적인 게임 세계관을 구축해왔던 우에다 후미토의 신작 '더 라스트 가디언'이 개발 완료를 뜻하는 골드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더 라스트 가디언'은 당초 PS3로 출시 예정이었으나 개발 난황과 우여곡절 끝에 PS4로 출시를 발표했는데요. 이후에도 거듭된 연기를 거치면서 팬들의 애를 태우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개발 완료 소식을 통해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수장인 요시다 슈헤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년간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더 라스트 가디언'이 완성됐습니다"며 "12월 6일을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편, '더 라스트 가디언'은 어린 소년과 수수께끼의 거대 독수리 토리코의 교감을 다룬 액션어드벤처 게임입니다. 
 
5. 영화 '언차티드' 감독 확정


▲감독이 확정된 영화 '언차티드'
 
개봉일이 미뤄지면서 제작의 난항을 겪었던 영화 '언차티드'에 새로운 감독이 확정됐습니다.
 
'리얼스틸'과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를 제작한 숀 레비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A-특공대'와 '더 그레이'의 시나리오를 쓴 조 카나한이 각본을 맡았습니다.
 
이를 통해 잠시 표류 중이던 영화 '언차티드'의 제작에 다시 가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개봉일에 관해서는 여전히 미정으로 남아 있어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기에는 시간이 필요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6. 이걸 팬들이 만들었다...'소닉 유토피아'


▲데모 버전을 공개한 '소닉 유토피아' 
 
세가의 '소닉' 시리즈는 지금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해외에서 역시 '소닉'에 대한 사랑은 곧 잘 드러나는데요.
 
유투브 아이디 The Great Lange를 사용하는 한 해외 유저는 자신의 팀이 만든 3D 오픈필드 버전의 '소닉'을 공개했습니다. '소닉 유토피아'라는 이 게임은 소닉을 오픈필드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인데요.
 
소닉 특유의 빠른 속도를 살려 자유롭게 필드를 뛰어 다니는 모습은 세가에서 만들었다고 믿어도 좋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해당 영상을 본 다른 유저들 역시 높은 완성도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한 유저는 "세가가 하지 못한 3D 소닉의 구현을 제대로 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7. 익스트림 스포츠게임 '스팁' 오픈베타 트레일러 공개


▲설산을 배경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팁'
 
유비소프트가 자사의 신작 익스트림 스포츠게임 '스팁'의 오픈 베타를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스팁'은 오픈월드로 구현된 설산을 배경으로 스키, 보드, 윙수트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협동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친구들과 함께 활강을 즐기거나 친구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따라서 움직이는 등 기존 스포츠 게임과는 차별화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팁의 오픈 베타는 다음 링크(steep.ubisoft.com/game/en-GB/beta/index.aspx)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본 게임은 PS4, 엑스박스원, PC로 오는 12월 출시됩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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