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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PO] 아프리카 조지현 "최종전서 'Neeb'에게 복수할 것"

김기자2016-10-28 07:21


아프리카 프릭스 조지현이 사이스톰 게이밍 방태수를 꺾고 WCS 글로벌 파이널 최종전으로 향했다. 조지현은 경기 후 인터뷰서 "'Neeb'을 최종전서 만난다면 복수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조지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B조 패자전서 방태수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조지현은 최종전, 방태수는 팀 리퀴드 'Snute' 얀스 아스가르드에 이어 두 번째 탈락자가 됐다. 

조지현은 경기 후 인터뷰서 "'Neeb'가 잘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유리한 경기를 역전당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최종전에서 만난다면 복수할 생각이다"며 첫 경기서 패한 원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승자전 예상을 해달라는 질문에는 "'Neeb'도 잘하지만 오늘 주성욱 선수가 경기를 하는 것을 보니 잘하는 것 같다. 최종전서 복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조지현은 '갤럭틱 프로세스'에서 열린 2세트에 대해선 "사도 컨트롤 실수를 해서 빌드가 꼬인 것 같다"며 "패배했다고 생각하고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는데 집정관이 생각보다 강하더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끝으로 그는 "후원사 아프리카TV와 팬들에게에 감사하다. 최종전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캡처=WCS 블리즈컨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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