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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글로벌 PO] kt 김대엽 "'Snute'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놀랐다"

김기자2016-10-28 02:44


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승자전에 오른 kt 롤스터 김대엽이 팀 리퀴드 'Snute' 얀스 아스가르드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놀랐다고 답했다.

김대엽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플레이오프 A조 2경기서 'Snute' 얀스 아스가르드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대엽은 박령우와 블리즈컨에서 벌어지는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놓고 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대엽은 경기 후 인터뷰서 1세트 패한 것에 대해 "대부분 저그 선수들이 저돌적으로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군락 테크플레이를 가며 후반을 도모하는데 얀스는 공격적이라서 매우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3세트 후반 얀스의 병력 물량에 당황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생각보다 상대 물량이 많았지만 사도로 이득을 취한 것을 후반까지 끌고간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김대엽은 박령우와의 승자전 대결에 대해 묻자 "서로 결승전에서 한 번씩 주고 받았다. 오늘 블리즈컨을 위해 저그전 연습을 많이 했다"며 "박령우와의 경기서는 멋진 경기력으로 8강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미지 캡처=WCS 블리즈컨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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