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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결승 예고]SK텔레콤, 첫 우승 이룬 곳에서 3회 우승 도전...”컨디션 좋아”

최민숙2016-10-27 23:26

 
SK텔레콤 T1이 롤드컵 최초 3회 우승까지 마지막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다.
 
세계 최고의 팀을 가리는 ‘롤드컵’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오는 오는 30일(한국 기준), 미국 LA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삼성을 상대로 롤드컵 최초 3회 우승 및 2연속 우승을 노린다.
 
SK텔레콤은 감격적인 롤드컵 첫 우승을 이루며 세계 최강팀으로 우뚝 섰던 스테이플스 센터에 3년 만에 귀환, 롤드컵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최병훈 SK텔레콤 감독은 “2013년에 결승전을 치렀던 장소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팀인 삼성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SK텔레콤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최 감독은 “컨디션이 다들 좋은 상태라 문제는 없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가진 미드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이번 롤드컵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펼쳐왔다. 이상혁과 동고동락했던 ‘벵기’ 배성웅의 부활도 SK텔레콤의 결승행에 큰 힘이 됐다.
 
롤드컵 사상 전무한 3회 및 2연속 우승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고, 최 감독은 “다시 한 번 롤드컵 결승전에 올라 영광스럽다. 들뜨거나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hoto=LPL, 一村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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