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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출신 스테판 마버리, e스포츠 진출 선언

김기자2016-10-26 12:22


NBA 스타 플레이어 중에 한 명이었던 스테판 마버리가 e스포츠 진출을 선언했다. 

스테판 마버리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e스포츠에 진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테판 마버리는 "오늘 나의 웨이보를 통해 흥미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내가 직접 선수를 선발해서 e스포츠에 진출할 것이다. 앞으로 e스포츠에서의 나의 여정에 대해 지켜봐달라"고 설명했다. 

더스코어e스포츠는 스테판 마버리가 현재 중국 리그서 활약하고 있는 것을 감안했을 때 e스포츠 팀을 중국 쪽에서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실제로 스테판은 중국 정부로부터 영주권을 부여받은 등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1996년 NBA 밀워키 벅스에 입단한 스테판 마버리는 지난 2010년 포산 드래곤스를 통해 처음으로 중국 프로농구(CBA)에 진출했다. 현재는 베이징 덕스에서 활약하며 팀을 세 차례나 우승시켰다. 

한편 NBA 출신 플레이어가 e스포츠 팀을 만든 경우는 에코 폭스의 닉 폭스에 이어 스테판 마버리가 두 번째다. NBA 샤킬 오닐,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은 NRG e스포츠에 투자자로 활동 중이며 NBA 필라델피아 76ers는 직접 에이펙스 게이밍과 팀 디그니타스를 인수했다. 

*이미지 캡처=스테판 마버리 공식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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