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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히어로즈 대회 방식 공개…MVP 블랙-발리스틱스 초청팀

김기자2016-10-25 10:36


블리자드가 2017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대회 방식을 공개했다. 한국 지역에서는 MVP 블랙과 발리스틱스가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블리자드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히어로즈 대회 방식을 발표했다. 한국, 중국, 유럽, 북미, 라틴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대만 지역으로 나눠진 가운데 한국 지역에서는 MVP 블랙과 발리스틱스, 북미는 디나이얼 e스포츠와 아스트랄 어설리티, 유럽은 팀 디그니타스, 프나틱이 초청팀 참가가 확정됐다.(중국 지역은 추후 결정) 

대회 방식은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회 방식과 유사하다. 우선 지금까지 슈퍼리그(한국) 등 각 지역 대회로 나뉘었던 히어로즈 리그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리미어 리그(HGC)로 이름이 통합됐으며 1년에 두 차례 열린다. 또한 블리자드는 HGC에 올라온 각 지역 8개 팀 선수들에게는 계약을 통한 보상을 할 예정이다. 

▶ HGC 시즌1 
HGC는 각 지역 초청팀 2개 팀과 예선을 거쳐서 올라온 6개 팀, 총 8개 팀이 5전 3선승제로 경기를 치른다. 1차적으로 1~5주차 경기를 통해 선발된 상위 3개 팀에게 지역 최고의 팀이 맞붙는 이스턴, 웨스턴 클래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역 최고의 팀이 참가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인 이스턴, 웨스턴 클래시는 3월에 열릴 예정이며 각 대회마다 10만 달러(한화 약 1억 1,300만원)의 총 상금이 걸려있다. 

이스턴, 웨스턴 클래시가 끝난 뒤 HGC는 6주차 경기를 재개한다. 10주차까지 경기를 치러서 각 지역 1위 팀은 미드 시즌 난투에 직행하며 2~6위 팀은 HGC 플레이오프를 거쳐 나머지 한 장의 미드 시즌 난투에 참가할 팀을 가리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 7~8위 팀은 2부리그인 HGC 오픈 디비전 상위 2개 팀의 승격강등전을 통해 잔류, 강등을 결정짓게 된다.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미드 시즌 난투는 5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회 총 상금은 25만 달러가 걸려있다. 

▶ HGC 시즌2
미드 시즌 난투가 끝난 뒤 각 지역 별로 HGC 시즌2가 진행된다. 1~5주차 경기를 통해 이스턴, 웨스턴 클래시에 참가할 팀이 결정되는 것은 똑같다. 하지만 시즌2에서는 6주~10주차 경기를 통해 블리즈컨에서 열릴 예정인 HGC 파이널에 참가할 팀을 선발하게 된다. 

6주차~10주차 경기를 통해 결정된 상위 1,2위 팀은 파이널에 직행한다. 나머지 3~6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나머지 한 장의 파이널 직행 팀을 가리게 된다. 반면 하위 2개 팀은 다시 한 번 승격강등전을 진행한다. 

모든 지역의 12개 팀이 참가하는 HGC 파이널은 11월 블리즈컨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 상금 25만 달러(한화 약 2억8천만 원)를 놓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미지 캡처=블리자드 북미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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