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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 e스포츠에 250억 투자한다"…佛 언론

김기자2016-10-25 00:36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망(Paris Saint-Germain, 이하 PSG)이 e스포츠 분야에 2천만 유로(한화 약 250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글로벌 TV 방송인 TV5 몽드는 24일(한국시각) e스포츠에 뛰어든 PSG가 2천만 유로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e스포츠 팀 창단을 선언했던 PSG는 제휴를 맺은 프랑스 온라인 미디어 회사인 웨비디어와 자회사인 뱅뱅 매니지먼트를 통해 팀 휴마의 게임단 주인 베흐다드 자파리안으로부터 시드권을 7만 달러(한화 약 7,900만원)에 구입했다. 

'옐로우스타'를 코치로 선임한 PSG는 새롭게 로스터를 갖춰서 2017년 유럽 챌린저 시리즈 서머부터 참가할 예정이다. 

PSG는 또한 엡실론e스포츠에서 활약했던 피파 선수인 'Daxe' 루카스 쿨리에리에르와 세계 대회 2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Agge' 어거스트 로젠마이어의 영입도 동시에 발표한 상태다. 

PSG가 e스포츠에 과감한 투자를 하게된 배경에는 프랑스 법인 'Republique numerique'이 주효했다. 프랑스 정부는 올해 3월 온라인베팅 규제 당국인 ARJEL(Autorit de Rgulation des Jeux en Ligne)의 규정에 따라 불법으로 간주됐던 e스포츠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들에게 다른 스포츠 선수처럼 정식 직업으로 인정하는 법을 만든 상태다. 

TV5 몽드는 "선수를 선발 중인 모나코에서도 e스포츠 팀을 만들어 선수들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만들 예정이다"며 "앞으로 내년 TV로 경기가 방송된다면 선수들의 몸값은 치솟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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