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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삼성, H2K를 꿰뚫는 '앰비션' 강찬용의 창으로 선취점!

손창식2016-10-23 08:07


삼성이 한국 시각으로 23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경기 1세트에 나서 H2K를 꺾고 선취점을 올렸다.
 
두 팀은 바텀 라인 부시에서 양 정글러가 매복하고 있었다. 이때 먼저 시야를 밝힌 H2K가 '앰비션' 강찬용을 잡으면서 기분 좋게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이어서 H2K는 '얀코스'의 올라프가 '코어장전' 조용인의 미스 포츈을 향해 갱킹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다. 이에 삼성은 강찬용의 니달리가 '류' 유상욱에게 두 번이나 데스를 안기며 킬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삼성은 미드 라인의 우위를 중심으로 니달리가 오브젝트 컨트롤에 나섰고, H2K는 올라프의 적극적인 갱킹을 앞세워 팀원들의 성장을 도왔다.
 
삼성이 바텀 라인의 포탑을 먼저 파괴하면서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렸다. 그리고 미드에서 자이라에게 '마법의 수정 화살'을 적중시키면서 싸움을 열었다. 대응에 나선 H2K는 재빨리 케넨이 합류했고, 카시오페아가 상대의 이동을 제어하면서 4킬을 쓸어 담았다.
 
H2K는 마치 불도저 같이 올라프의 돌진으로 삼성의 수비벽을 허물면서 킬 스코어를 12:5로 만들었다. 여기에 바다의 드래곤을 처치하며 오브젝트 상황도 삼성을 따라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드 한타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H2K가 저돌적으로 한타를 걸었으나, 삼성은 '룰러' 박재혁의 애쉬만 전사한 채 수비에 성공했다. H2K는 바론을 사냥하며 '큐베' 이성진의 에코를 유인했지만, 트리플 킬만 헌납하고 말았다.
 
순식간에 바론 버프를 챙긴 삼성은 에코가 집요하게 바텀 억제기를 두드리며,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H2K는 에코를 몰아냈지만, 탑 억제기를 내주면서 끝내 경기를 패했다.
 

▶ 2016 LoL 월드 챔피언십 4강
◆ 삼성 1 vs 0 H2K
1세트 삼성 승 vs 패 H2K
 
* 사진 출처=라이엇 플리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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