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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류' 유상욱, "크라운과의 맞대결 자신 있다"

손창식2016-10-23 01:43


'류' 유상욱이 '크라운' 이민호와의 맞대결에 자신감을 보였다. H2K와 삼성이 오는 23일(한국 기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2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에 앞서 유상욱은 "오랜만에 한국 팀과 맞붙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H2K는 이번 롤드컵에서 아직 한국팀과의 전적이 없지만, 대회 초반 우승 후보로 분류됐던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꺾고 조 1위에 올랐다.
 
특히 유상욱은 카시오페아, 라이즈 등 미드 라인 주도권을 잡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외에도 블라디미르, 신드라 등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8강에서 알버스 녹스 루나를 3:0으로 완파한 유상욱은 "삼성은 매우 빠른 템포로 경기를 진행하는 강팀이다"라고 치켜세우면서 "최선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상욱은 이민호와의 미드 대결에 대해서는 "아직 직접 대결을 펼친 적이 없어서 스타일을 잘 모르겠지만, 승산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 사진 출처=라이엇 플리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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