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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3회 우승 도전하는 배성웅, “결승 상대로 H2K 원한다”

최민숙2016-10-22 12:48

 
‘벵기’ 배성웅이 캐리형 정글러로서도 손색없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SK텔레콤의 롤드컵 3회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SK텔레콤이 2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에 출전해 ROX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배성웅은 ROX와의 4강전에서 선발 출전해 1세트 때 승리했음에도 2세트 들어서는 ‘블랭크’ 강선구와 교체됐다. 그는 “1세트 때 아쉬운 플레이가 나와서 ‘블랭크’ 선수가 출전하게 됐다. 스스로 생각해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4세트는 (지면) 마지막이라 내가 나가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23일 진행되는 삼성과 H2K의 승자와 오는 30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배성웅은 “H2K가 올라오면 좋겠다. 작년에도 한국 대 한국 결승전이기도 했고, 결승전에서는 한국 팀끼리의 대결보다 한국 대 유럽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미드 라인을 자주 케어하는 점에 관해서는 ““상혁이가 미드 콜을 많이 해서 자주 봐주는 편이다. 작년에는 마린 형이 그랬다”고 말했다.
 
끝으로 배성웅은 “올해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팬분들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하는데, 조금은 만회하지 않았나 싶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 출처=OGN 방송 캡처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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