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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4세트 벵기의 니달리, 김정균 코치의 실수가 만들었다

박상진2016-10-22 12:42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챔스) 4강 1경기에서 SK텔레콤 T1이 대역전극을 그리며 ROX 타이거즈를 격파하고 세 번째 결승이 올랐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벵기' 배성웅은 OGN과 인터뷰에서 "원래 니달리를 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코치님의 신기도 있었고 오픈도 되어서 선택하게 됐다"며 4세트 니달리에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이야기대로라면 김정균 코치가 긴장한 나머지 실수로 니달리가 오픈됐다는 것.

이어 1세트 승리 후 팀이 1대 2로 지던 4세트에 다시 등장한 데 이어 "아쉬운 플레이가 있어서 스크림 성적이 좋은 '블랭크' 강선구가 나왔다. 내가 생각해도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원하는 상대보다 H2K가 올라와서 한국 대 한국보다는 한국 대 유럽의 재미있는 구도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배성웅은 "미드에서 (이)상혁이가 많이 불러서 같이 장면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페이커' 이상혁과의 플레이에 대해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성웅은 "올해 부진한 모습도 많았고, 실망도 드렸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번 경기로 보답했고 많은 응원 부탁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OGN 롤드컵 중계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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