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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페이커’ 이상혁, “이제 ‘스멥’ 아니라 내가 최고인 듯”

최민숙2016-10-22 12:37


‘페이커’ 이상혁이 첫 롤드컵 우승을 이뤘던 미국 스테이플스 센터 무대에 다시 서게 됐다.
 
SK텔레콤이 2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에 출전해 ROX와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SK텔레콤은 롤드컵 최초로 3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상혁은 3번의 롤드컵 결승을 치르는 동안 함께 한 ‘벵기’ 배성웅에게 “벵기 형이 경기가 잘 풀릴 때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 점이 팀원들에게 도움이 된다. 실제로 플레이도 정말 잘해서 고맙다”고 전했다.
 
롤드컵 개막 전에는 ‘스멥’ 송경호가 파워 랭킹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다시 그 자리를 탈환하겠다고 했던 이상혁은 "이번 경기에서 너무 잘한 것 같아 이제 내가 최고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3회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상혁은 “이번 경기가 결승전 같았다. 지면 모든 것을 다 잃는 느낌일 것 같아 열심히 했고, 이겼기 때문에 다들 자신감에 차 있다. 결승전도 4강처럼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지만, 한 고비 넘겨서 다들 기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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