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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다전제에 강한 SK텔레콤, 또 ROX 울렸다

최민숙2016-10-22 12:17

 
SK텔레콤이 ‘다전제에서 SK텔레콤을 꺾을 팀이 없다’는 팬들의 말처럼 막강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또다시 ROX를 꺾었다.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가 22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렸다. SK텔레콤은 풀세트 접전 끝에 ROX를 3:2로 누르고 롤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1세트에선 롤드컵 시즌3를 연상케하는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맹위를 떨쳤다. SK텔레콤은 ‘고릴라’ 강범현의 미스 포츈 서포터와 ‘프레이’ 김종인 애쉬 등 ROX 바텀 듀오 활약에 2, 3세트를 내리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1세트에 이어 재투입된 ‘벵기’ 배성웅의 엄청난 활약에 힘입어 승자가 됐다.
 
이로써 SK텔레콤은 ROX와의 다전제 승부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 두 팀의 첫 5전 3선승제 대결이었던 2015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이 ROX(당시 GE)를 3:0으로 완파했다. 이후 SK텔레콤은 ROX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이어가면서 2015 롤드컵과 2016 롤드컵 스프링 결승전에서 연달아 승리하고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ROX는 이번 롤드컵에서도 ‘다전제의 SK텔레콤’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4강 탈락하게 됐다. ROX는 2015 롤챔스 스프링에서 충격적인 0:3 완패 후 SK텔레콤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세 번이나 우승을 놓치고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Photo=LPL, 一村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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