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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루나틱하이, 세계 1위 팀 엔비어스 격파

김기자2016-10-21 21:33


루나틱하이가 세계 1위 팀 엔비어스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루나틱하이는 21일 오후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7회차 경기서 팀 엔비어스를 3대1로 꺾고 승리를 따냈다. 앞선 두 경기서 승리했던 팀 엔비어스는 첫 패배를 당했다. 

루나틱하이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네팔'에서 벌어진 1세트 수비 상황서 포지션을 바꾼 전략이 주효했다. 'Esca' 맥크리를 앞세워 거점 장악에 성공한 루나틱하이는 2라운드서 'Taimou'의 리퍼에 피해를 입고 거점을 내줬지만 난타전 끝에 추가 시간서 벌어진 교전서 승리하며 선취 득점을 올렸다. 

루나틱하이는 '눔바니'에서 진행된 2세트 수비 상황서 'Taimou'의 로드호그와 'Talespin' 겐지를 막지 못하고 A거점을 빼앗겼다. 그렇지만 S길에서 벌어진 교전서 2층에 위치해있던 'Esca' 맥크리가 궁극기로 팀 엔비어스의 영웅을 여러차례 끊어내며 B거점을 방어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팀 엔비어스는 '눔바니'에서 벌어진 2세트서 'Taimou'의 로드호그와 'Talespin' 겐지를 활용해 A거점 장악에 성공했다. S길로 이동한 팀 엔비어스는 루나틱하이의 'Esca' 맥크리에게 여러차례 끊기면서 1점 밖에 얻는데 그쳤다. 

팀 엔비어스는 위기 상황서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며 루나틱하이를 상대로 A거점 방어에 성공했다. 솔저:76과 정크랫을 활용해 상대방으로부터 2층 장악을 저지한 팀 엔비어스가 루나틱하이에게 점수를 내주지 않으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루나틱하이는 '아누비스신전'에서 열린 3세트 공격서 17초를 남기고 A거점 장악에 성공했다. B거점으로 이동한 루나틱하이는 'Esca'의 메이와 자리야의 '중력자탄' 궁극기를 앞세워 거점 장악에 성공했다. 수비로 들어간 루나틱하이는 'Miro'의 윈스턴을 앞세워 B거점 방어에 성공했고 마지막에는 이태준의 리퍼 궁극기가 작렬하며 2대1 역전에 성공했다. 

루나틱하이는 '도라도'에서 벌어진 4세트 수비 상황서 'Talespin' 파라를 막지 못하고 팀 엔비어스에게 1경유지 돌파를 허용했다. 그렇지만 루나틱하이는 2경유지를 두고 벌어진 교전서 'Esca'의 맥크리를 앞세워 여러차례 상대 영웅을 잡아냈다. 루나틱하이는 5초를 남기고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맥크리로 5명을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공격으로 바꾼 루나틱하이는 정면이 아닌 뒤로 돌아가서 경유지 공략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가까스로 1경유지 돌파에 성공했다. 루나틱하이는 교회 1층에서 벌어진 교전서 2층에서 내려온 'Taimou'의 리퍼 궁극기에 피해를 입었지만 2경유지를 두고 벌어진 교전서 승리한 뒤 차량 돌파에 성공하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7회차
◆ 팀 엔비어스 1대3 루나틱하이 

1세트 네팔 팀 엔비어스 패 vs 승 루나틱하이
2세트 눔바니 팀 엔비어스 승 vs 패 루나틱하이
3세트 아누비스 신전 팀 엔비어스 패 vs 승 루나틱하이 
4세트 도라도 팀 엔비어스 패 vs 승 루나틱하이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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