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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한국 최강’ 루나틱 하이와 ‘세계 최강’ 엔비어스 격돌

최민숙2016-10-21 12:05

 
오버워치 e스포츠 세계 최강을 점쳐볼 수 있는 가장 ‘핫’한 경기가 펼쳐진다.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에서 21일, 현재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는 오버워치 팀들인 ‘루나틱 하이(Lunatic-Hai)’와 ‘엔비어스(Envyus)’가 맞붙는다.
 
양팀의 대결은 한국과 글로벌팀의 자존심을 건 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나틱 하이는 지난 10월 1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APAC 프리미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을 가진 팀임을 입증했다.
 
엔비어스는 비공식 세계랭킹 1위의 팀으로 현재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에서 ‘콘박스 탑식스’와 ‘마이티 스톰’을 꺾고 2승을 달리며 명불허전 강팀임을 보여주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은 엔비어스가 우세한 상황이지만, 대회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만큼 한국팀인 루나틱 하이에게 홈 어드밴티지가 있어 박빙의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이번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중 루나틱 하이와 엔비어스의 선수 각각 3명은 오는 11월 열리는 블리즈컨 2016에서 각 지역 대표팀들이 대결을 펼칠 ‘오버워치 월드컵’에 각 국가(루나틱 하이 – 한국 대표, 엔비어스 – 스웨덴, 핀란드, 독일)의 대표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를 통해 미리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국가 대표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경기는 10월 21일 오후 7시, 한국의 강호 Rhinos Gaming TITAN(라이노스 게이밍 타이탄)과 APAC 프리미어 대회에서 루나틱 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Rogue(로그)팀의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다. CJ E&M 게임채널 OGN의 TV 채널과 온라인 네이버, 다음, 아프리카tv, 트위치tv, 티빙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가 끝나면, 인텔 오버워치 APEX는 블리즈컨 2016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월드컵 준비를 위해 11월 7일까지 휴식기를 갖고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OGN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인텔 오버워치 APEX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나 이날 경기에는 오버워치 소장판 5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OGN APEX 홈페이지 (http://program.interest.me/ongamenet/apex/40/Board/View?b_seq=269)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은 10월 7일부터 시작되어 매주 월요일, 수요일, 그리고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대회는 국내 최강의 12개 팀과 해외 초청 4개 팀이 총상금 2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격돌한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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