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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NRG 'Seagull' 브랜든 "한국 팀 팀워크 좋고 실수 적어"

김기자2016-10-19 22:16


NRG e스포츠가 MVP 스페이스에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인텔 오버워치 APEX서 첫 승을 기록했다. 

NRG는 19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MVP 스페이스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팀 공격을 주도한 'Seagull' 브랜든 레나드는 경기 후 인터뷰서 "한국 대회에 오면서 신경쓰인 부분이 많았다. 경기를 보는 것과 하는 것이 달라서 한국 팀 경기를 많이 챙겨봤다. 팀워크가 좋고 실수가 없더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 한국 대회에 오면서 신경쓰인 부분이 많았다. 경기를 보는 것과 하는 것이 달라서 한국 팀 경기를 많이 챙겨봤다. 팀워크가 좋고 실수가 없더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달라 
▶ MVP 스페이스의 지난 경기를 봤다. 한국 팀들의 성향이 비슷해서 솔로 랭크에서 나온 파라를 사용할 줄 알았는데 많이 안나와서 놀랐다. 

- 한국 팬이 많은데 알고 있었나 
▶ 팬들을 직접 만나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웃음) 그래도 팬들과 만나고 싶은 바람이 있다. 

- '눔바니' 경기서는 재경기가 선언됐다. 그런 경우가 많았나 
▶ 대회할 때마다 한 두번 경험해서 당황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토너먼트, 랜 서버가 준비됐으면 좋겠다. 

- 다음 경기가 블리즈컨이 끝난 뒤 진행된다. 쉬는 기간 동안 어떻게 경기를 준비할 건가 
▶ 나와 Gods가 블리즈컨이 가는데 남은 선수들이 전략을 준비한 다음 다시 모여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 NRG에서는 어떤 지원을 해주는지 궁금하다 
▶ 투자자인 샤킬 오닐이 나에게 트윗을 해줘서 매우 놀랐다. 팀에서 합숙을 요청했는데 선수 개개인마다 프라이버시를 요청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같이 모여서 연습을 했으면 한다. 

- 대회 목표는 무엇인가. 또 경계되는 팀은 어디인지 
▶ 선수로서 목표는 당연히 우승일 것이다. 한국 팀은 루나틱 하이, 해외 팀은 팀 엔비어스가 경계된다. 로그도 잘하지만 선수 스킬이 좋지만 팀 엔비어스는 조직력이 좋고 팀플레이가 깨끗하다. 

- 하고 싶은 말은 
▶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 매우 새롭다. 감사하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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