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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로그 'TviQ' 케빈 "한국 팀 심한 기복 극복해야"

김기자2016-10-19 20:50


APAC 프리미어서 우승을 차지한 유럽의 강호 로그(세계 3위)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에 압승을 거뒀다. 

로그는 19일 오후 상암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 A조 첫 경기서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따냈다. 

'TviQ' 케빈 린드스톰은 경기 후 인터뷰서 "아프리카 블루와 경기를 많이 했지만 본 실력이 나오지 않았다. 우리도 오늘 경기서 잘 풀린 것 같다"며 "월요일에 도착해서 어제 밖에 연습을 하지 못했지만 한국 팀 실력은 뛰어나며 기복이 심한 부분만 극복하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케빈은 딜러 영웅이 비슷하게 나온 이유에 대해 "'왕의 길'에서 한조를 선택하는데 처음에 영웅을 잡아내는데 특화되어 있다. '아누비스 신전'에서 정크랫은 한조와 달리 길목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웅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솔저:76가 너프되면서 사용하기 힘들지 않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사거리가 넓고 쫓아다니면서 공격이 가능해서 좋았지만 너프가 돼서 슬프다. 블리자드에서 다시 버프를 시켜줬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케빈은 대회 목표와 경계되는 팀에 대해선 "대회가 많아서 준비할 시간은 없었지만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 경계되는 팀은 루나틱하이와 팀 엔비어스다. 루나틱하이는 중국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실력이 이어진다면 위협적일 것 같다"고 답했다. 

끝으로 케빈은 세계적인 DJ인 스티브 아오키가 게임단 주가 됐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묻자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사람이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상암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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