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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 스타크래프트 팀 해체 발표... '그동안 사랑 감사드린다'

박상진2016-10-19 12:07



임요환, 최연성 등 쟁쟁한 프로게이머를 배출한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 팀이 해체를 발표했다.

19일 오전, SK텔레콤 T1(이하 SKT)는 팀 트위터를 통해 프로리그 폐지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팀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알렸다.

이 트윗에서 SKT는 2004년 창단한 SKT 스타크래프트 팀은 그동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유지하기 위해 스폰서십에 참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안타깝게도 프로리그 폐지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팀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창단 후 스타크래프트 팀에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최연성 감독, 권오혁-박대경 코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이 트윗에서 마지막으로 새롭게 선수 생활을 시작하는 어윤수, 김도우, 이신형, 박령우, 조중혁과 다른 종목에 도전하는 김명식, 박한솔,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김지성, 김준혁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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