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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류’ 유상욱 “삼성과의 4강, 바비큐 먹고 배부른 류 소환”

최민숙2016-10-17 10:06

 
유럽 H2K가 17일,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4경기에 출전해 와일드카드 알버스 녹스 루나(ANX)에 3:0 완승을 거두고 4강에 합류했다. H2K는 4강에서 한국대표 삼성과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다.
 
8강에서 블라디미르와 신드라로 활약한 ‘류’ 유상욱은 ANX와의 경기에 관해 “우리가 라인전이 더 강한 것 같아 상대가 뭘 해도 결과가 달라지진 않았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탑 라인 대결 예측에서는 “우리 탑 라이너가 긴장도 잘 안 하고 매우 잘해서 기세를 타면 ‘큐베’ 이성진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팀원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배부른 류’ 유상욱의 경기력은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유상욱은 “우리 팀 회사가 뉴욕에 있다. 한인타운에 가서 바비큐를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유상욱은 “4강에서 최대한 열심히 해서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상욱은 “만약에 결승 가서 (‘페이커’ 이상혁과) 다시 붙게 된다면 큰 이슈가 될 것 같다. 그러나 나는 ROX가 올라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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