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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EDG, '데프트' 김혁규 캐리로 3세트 승리... 2대 1

박상진2016-10-16 08:59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카고 시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3경기 3세트에서 EDG가 승리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2세트 연속 승리를 가져온 ROX는 피오라 픽을 가져오는 자신감을 보였다. 밴픽에서는 처음으로 EDG가 앞선 구도였지만, 경기 초반은 두 팀 모두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피넛' 한왕호와 '스멥' 송경호의 지능적인 플레이로 ROX가 선취점을 따냈고, 이어 '쿠로' 이서행이 미드에서 추가 킬을 얻어냈다.

EDG는 미드에서 이서행을 잡아냈지만, 한왕호가 다시 상대 탑을 공략했다. 그러자 EDG가 다시 탑에서 송경호를 잡았고, 바텀에서 '프레이' 김종인이 커튼콜로 상대 추격의지를 끊었다.

이전 두 세트보다 EDG의 분위기가 좋은 가운데 포탑 선취점까지 노렸다. ROX는 이를 막기 위해 움직였지만 오히려 교전에서 패배하며 EDG가 흐름을 탔다.

이후 운영은 EDG가 유리하게 흘러졌다. ROX는 위기 상황에서 송경호와 이서행의 콤비 플레이로 계속 상대를 하나씩 끊어내며 추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29분 바론 교전에서 EDG가 대승을 거두며 완전히 주도권을 가져왔고, 결국 34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거뒀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플리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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