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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경기 내내 EDG 압도한 ROX, 4강에 한 세트 남겨

박상진2016-10-16 08:11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시카고 시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3경기 2세트에서 ROX 타이거즈가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 4강 진출에 한 세트를 남겼다.

EDG는 탑과 정글 챔피언을, ROX는 탑 챔피언을 바꾸는 선에서 밴픽을 마쳤다. 이어 경기 시작 후 4분 '클리어러브' 카이 밍이 미드 갱킹을 시도했지만 '쿠로' 이서행이 잘 빠져나가며 위기를 모면했다.

ROX도 6분 바텀에서 순간적으로 합류했지만 킬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ROX는 기어이 7분 상대 정글을 잡고 선취점을 얻어냈다. 10분 EDG 바텀 1차 타워까지 파괴하며 포탑 선취점까지 가져갔다.

11분 추가 2킬을 기록한 ROX는 다시 한 번 탑을 공략하며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를 완전 압도했다. EDG는 랍류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난조에 빠졌고, ROX는 17분 상대 모든 1차 타워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19분 벌어진 교전에서도 ROX는 EDG에게 승리에 쐐기를 박는 에이스를 거뒀다. '피넛' 한왕호를 추격하던 EDG는 오히려 상대의 추격에 모든 선수가 당한 것. 23분 바론까지 획득한 ROX는 이를 저지하던 EDG를 다시 제압하며 상대에 치명타를 날렸다.

25분 바텀 라인으로 상대 본진에 입성한 ROX는 다시 한 번 에이스를 거뒀다. 이어 바로 넥서스를 파괴한 ROX는 4강에 한 세트를 남겼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공식 플리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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