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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선구는 못 말려' SK텔레콤, '블랭크' 자크 앞세워 동점

손창식2016-10-15 09:25


SK텔레콤이 1세트에서 당한 패배를 복수했다.
 
SK텔레콤이 한국 시각으로 15일, 미국 시카고 시카고 시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2세트에 나서 로얄 네버 기브업(RNG)과 1:1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초반 '블랭크' 강선구의 자크와 'Mlxg'의 올라프가 드래곤 지역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SK텔레콤은 '울프' 이재완의 자이라가 재빨리 합류하면서 팀에 2킬을 도왔다. RNG는 손발이 맞지 않은 아쉬운 모습으로 초반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겼다.
 
이후 SK텔레콤은 바텀에서 다시 킬을 만들어내며 진의 성장세가 탄력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차 자크와 바루스가 바텀에 힘을 보태면서 RNG의 바텀 듀오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뒤늦게 발동이 걸린 RNG는 탑과 미드 1차 포탑을 내주는 대신 바텀에 있는 '듀크' 이호성의 케넨을 두 차례 잡으면서 킬 스코어를 좁혔다.
 
SK텔레콤은 바론 낚시를 통해 상대 정글러를 솎아낸 뒤, 안전하게 바론 사냥을 시작했다. 이를 뒤늦게 확인한 RNG는 '루퍼' 장형석의 뽀삐가 궁극기를 이용해 자크를 날리면서 사냥을 막았다.
 
계속해서 바론을 사냥하려는 SK텔레콤은 34분이 돼서야 바론 버프를 가져갈 수 있었다. 결국 버프를 내준 RNG는 케넨을 잡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RNG는 호수비와 함께 뽀삐를 앞세워 한타를 열어봤으나, SK텔레콤은 가볍게 받아 치면서 억제기와 함께 킬을 챙겼다. 여기에 탑 억제기까지 제거하면서 승리를 목전에 뒀다. 결국 SK텔레콤은 과감한 이니시에이팅과 함께 승리를 거머쥐었다.
 

▶ 2016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 SK텔레콤 1 vs 1 RNG
1세트 SK텔레콤 패 vs 승 RNG
2세트 SK텔레콤 승 vs 패 RNG
 
* 사진 출처=라이엇 플리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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