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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RNG, SK텔레콤과 절정의 운영 싸움 끝에 선취점

손창식2016-10-15 08:16


RNG가 SK텔레콤과 장기전 끝에 1승을 선취했다.
 
로얄 네버 기브업(RNG)이 한국 시각으로 15일, 미국 시카고 시카고 시어터에서 열린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2경기 1세트에서 SK텔레콤을 제압했다.
 
SK텔레콤은 '벵기' 배성웅의 리 신이 첫 블루 버프를 '페이커' 이상혁의 빅토르에게 건네면서 힘을 실어줬다. 그사이 RNG는 '루퍼' 장형석의 제이스가 '듀크' 이호성의 뽀삐에게 솔로 킬을 따냈다.
 
그리고 RNG는 바텀 라인의 주도권을 잡은 뒤, 첫 포탑 철거까지 성공하면서 초반 분위기를 끌어왔다. 반면 SK텔레콤은 리 신의 탑 갱킹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끌려 다녔다. 이때 탑 지역에서 RNG가 카르마와 뽀삐를 연달아 격파하면서 킬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SK텔레콤은 미드 라인을 든든하게 지키던 이상혁의 빅토르마저 데스를 기록했고, RNG는 숨막히는 운영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여기에 화염의 드래곤 버프를 더하며 화력을 증진시켰다.
 
저력을 과시한 SK텔레콤은 중반으로 접어들자 서서히 따라가는 듯 보였다. RNG는 아쉽게 킬을 내주면서 운영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게다가 SK텔레콤이 매 전투마다 킬을 획득하면서 두 팀의 격차는 완전히 좁혀졌다.
 
추격을 허용한 RNG는 2대지의 드래곤 버프의 이점을 살려 깜짝 바론 사냥에 성공했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SK텔레콤은 장로의 드래곤 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RNG가 이마저도 버프를 앗아가면서 다시 승기를 잡았다.
 
40분경 RNG는 상대 외곽 포탑을 모두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진과 블라디미르의 환상적인 스킬 연계로 한타 대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빅토르가 무너지면서 미드 억제기를 함락 당했다. RNG는 이대로 넥서스를 공략하며 경기를 종료 시켰다.
 

▶ 2016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 SK텔레콤 0 vs 1 RNG
1세트 SK텔레콤 패 vs 승 RNG
 
* 사진 출처=라이엇 플리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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