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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엔비어스 'Taimou' 타이모, "무례함으로 상처 받았을 모든 분들께 사과"

김기자2016-10-14 17:00


OGN 오버워치 Apex 경기 도중 성희롱 발언을 한 팀 엔비어스 오버워치 팀 'Taimou' 타이모 케튜넨이 공식 사과했다. 

타이모는 14일 자신의 SNS에 온라인 채팅창에서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어제 저는 트위치 채팅창내에서 OGN 아나운서분을 대상으로 절대 해서는 안되는 무례하고 저급한 코멘트를 했다"며 "대상이 된 아나운서분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불쾌하실 내용이 분명했다. 분명 농담이라고 치부될 말이 아니었지만, 당시에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의 오만함과 부주의함에서 비롯된 무례함으로 상처받으셨을 아나운서분과, 불쾌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며 "지금까지 저를 긍정적으로 보아주신 팬분들께도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렸다.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타이모는 또한 "저의 철없었던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싶다. 이번 일을 계기삼아 더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반성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고 반성의 글을 올렸다. 

한편 팀 엔비어스의 '타이무'는 지난 12일 온라인 방송 채팅창을 통해 "im gonna check those pantsus when im getting interviewed"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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