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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 성희롱 발언 관련 팀 엔비어스에 경고 및 파이트머니 1회 몰수

김기자2016-10-14 16:04


OGN 오버워치 Apex 경기 도중 성희롱 발언을 한 '타이무' 타이모 케튜넨의 소속팀 팀 엔비어스에 대해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OGN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2일 경기 도중 온라인 방송 채팅창을 통해 부적절한 언행을 한 타이모의 소속팀 팀 엔비어스에 대해 경고 1회와 파이트머니 1회 몰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OGN은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에 관한 규정 8조 2-3항 성희롱에 대한 내용'과 '선수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면 주최측은 협의를 통해 구두경고, 주의, 경고 등의 패널티를 부과한다'는 규정을 들어 이와 같이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파이트머니 1회 몰수조치를 당한 팀 엔비어스는 오늘 진행될 예정인 OGN 오버워치 Apex 마이티 스톰과의 경기서 승리하더라도 파이트머니를 받지 못한다. 이어 팀 엔비어스는 자체적으로 사과문을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팀 엔비어스의 '타이무'는 지난 12일 온라인 방송 채팅창을 통해 "im gonna check those pantsus when im getting interviewed"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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