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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e스포츠 초유의 이색 대결, 히어로즈서 펼쳐진다!

김기자2016-10-14 12:07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리자드 게임들의 전/현직 프로게이머간 초유의 대결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레전더리 오브 더 스톰'이라는 이름의 이 이벤트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 등 블리자드 게임에서 내로라 하는 전·현직 e스포츠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스타크래프트를 테마로 한 히어로즈 콘텐츠인 '기계 전쟁(Machines of War)'에서 서로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레전더리 오브 더 스톰은 총 세 번의 매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15일, 16일, 22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블리자드 e스포츠 역사상 전설로 일컬어지는 선수들이 함께 팀을 모아 시공의 폭풍에서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히어로즈 팬을 넘어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히어로즈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15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첫 번째 레전더리 매치에서는 스타크래프트 팀과 워크래프트3 팀이 맞붙는다. 이제동, 도재욱, 조기석, 조일장, 김명운의 스타크래프트 팀과 전진환, 김성식, 이형주, 엄효섭, 조주연 선수의 워크래프트3 팀이 대결해 진정한 마이크로 컨트롤의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16일 오후 7시에는 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타크래프트2 팀이 맞붙는 두 번째 레전더리 매치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전날 1차 매치를 진행한 스타크래프트 팀을 상대로 원이삭, 윤영서, 최연식, 양준식, 조명환으로 구성된 스타크래프트2 팀이 맞붙게 된다. 이날 경기는 '폭군' 이제동과 원이삭 두 전설 간의 대결이 또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7시에는 마지막 세 번째 레전더리 매치가 올스타전 콘셉트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워크래프트3의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제 5의 종족' 장재호가 합류, 이벤트의 화룡 점정을 찍는다.
 
레전더리 오브 더 스톰은 아프리카 TV(Http://afreecatv.com/kongdoo22)와 트위치 TV(https://www.twitch.tv/kongdoo22)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영어 해설을 원할 경우 트위치 TV 영문 페이지(https://www.twitch.tv/ggclef)를 통해 시청하면 된다. 방송 정보 및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포스팅(http://kr.battle.net/heroes/ko/blog/2032817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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