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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격전 예고! ‘뱅울프’ vs ‘우지마타’ 바텀 듀오 맞대결

최민숙2016-10-14 10:25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바텀 듀오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SK텔레콤 ‘뱅’ 배준식과 ‘울프’ 이재완, RNG ‘우지’ 지안 쯔하오와 ‘마타’ 조세형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한국대표 SK텔레콤과 중국대표 RNG가 오는 15일(한국 기준),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열리는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2경기로 맞붙는다.
 
바텀 라인에서 대결할 4명은 쟁쟁한 롤드컵 커리어를 자랑한다. 배준식과 이재완은 롤드컵 2015시즌 우승 멤버로, 배준식은 15.8의 높은 KDA를 기록하며 ‘세체원(세계 최고의 원딜)’으로 등극했다. ‘우지’는 로얄클럽 소속으로 롤드컵 시즌3와 2014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마타’ 조세형은 삼성 화이트의 일원으로 롤드컵 2014시즌에서 우승했다.
 
배준식은 이번 롤드컵 조별 예선에서 KDA 12.2로 1위를 기록했다.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데스 수는 5에 불과하며, 29킬 32어시스트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재완은 카르마를 주로 사용하면서 알리스타, 자이라, 나미 등 대세픽과 주력픽을 골고루 선보였다.
 
대표적인 두뇌형 서포터 ‘마타’ 조세형은 조별 예선에서 서포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로 보여줬다는 극찬을 받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우지’는 기복이 심했던 단점을 보완해 안정적이고 꾸준한 경기력을 펼쳤다.
 
커리어는 물론 현재 경기력 역시 최상위권인 바텀 듀오 간의 대결이기에 이번 경기에 많은 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팀을 롤드컵 4강으로 이끌 바텀 듀오는 어느 쪽일지 결과가 주목된다.

Photo=LPL, 一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준식, 이재완, 조세형, 지안 쯔하오)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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