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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삼성을 강팀으로 바꾼 '코어장전' 조용인의 18시간

손창식2016-10-13 13:14

 
삼성이 북미의 유일한 생존팀 클라우드9(C9)과 대결한다. 2016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 1경기가 14일(한국 기준), 미국 시카고 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올해 꾸준하게 성장한 삼성은 롤드컵에 출전한 한국팀들 중 유일하게 우승 후보로 꼽히지 못했다. 심지어 조별 예선 당시 죽음의 D조에서도 팀 솔로미드(TSM)와 로얄 네버 기브업(RNG)에게 밀려 탈락할 것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삼성은 보란 듯이 1위로 8강에 올랐고, 그 과정에는 '코어장전' 조용인이 핵심 역할을 했다. ‘노력의 아이콘’ 삼성에서도 조용인은 하루 중 18시간을 연습실에서 보낼 정도로 노력파 중의 노력파였다. 그는 일과가 시작되는 12시 30분부터 VOD분석과 개인 연습, 팀 연습을 병행하며 팀의 롤드컵 진출을 이끌었다.
 
조용인은 롤드컵에서도 상대팀 분석에 주력하며 삼성이 RNG와 TSM을 격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자신의 주특기로 삼았던 자이라 플레이는 이번 롤드컵에서 서포터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활약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미 TSM과 RNG를 넘은 삼성에게 C9은 그리 높은 산이 아니다. 조용인이 이번에도 뛰어난 경기력으로 삼성의 4강 진출을 견인할지 기대를 모은다.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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