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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디그니타스 히어로즈 팀, 부산서 전지훈련 진행

김기자2016-10-13 09:54


팀 디그니타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팀이 부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8월 부산시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한 주식회사 마크오(대표이사 엄수용)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과 케스파 부산지회(지회장 주성필)와 함께 부산시 글로벌 e스포츠 부트캠프의 첫 시작을 팀 디그니타스의 히어로즈 팀과 함께 한다고 13일 밝혔다.

팀 디그니타스는 얼마전 NBA 필라델피아 76ers가 직접 인수한 팀으로 LOL, CS:GO,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버워치 등 다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e스포츠 팀이다.

이번에 부트캠프를 참여하게 된 팀 디그니타스 히어로즈 팀은 지난 4월 한국에서 진행된 히어로즈 월드 스프링 챔피언십과 6월 스웨덴 드림핵의 월드 섬머 챔피언십에도 참여한 유럽의 강호로 부트캠프 참여 직전 EU Nexus Games에서 2위를 차지했다. 

팀 디그니타스는 11월 블리즈컨을 앞두고 이번 부산 부트캠프에서 한국의 프로팀 및 실력 있는 팀들과의 스크림을 통해 실력 향상과 함께 컨디션 조절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e스포츠 부트캠프를 시작한 부산시와 마크오는 팀 디그니타스가 부산에서 연습과 휴식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을 할 예정이며, 이번 부트캠프 이후에는 관련한 리포트를 바탕으로 e스포츠팀과 선수가 부트캠프 진행 시 편안한 환경을 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준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은 "한국은 실력 높은 e스포츠 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고 빠른 인터넷 환경을 보유하고 있어서, 글로벌 e스포츠 팀이 부트캠프 장소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팀 디그니타스 부트캠프를 계기로 많은 해외 e스포츠 팀의 부산 유치를 확대하겠으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 육성과 e스포츠 대회 개최 등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e스포츠 부트캠프는 e스포츠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는 추세다. 부산은 엔씨소프트, 블리자드 등 국내외 주요 e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시 차원에서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을 육성하는 등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마크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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