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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집에 못 가! kt, 진에어와 동점 만들고 끝장 승부

손창식2016-06-28 23:55


kt가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6주차 2경기 2세트에 나서 진에어를 누르고 1:1로 동점을 만들었다.
 
진에어는 ‘트레이스’ 여창동을 대신해 ‘소환’ 김준영을 출전 시켰다. 2세트 시작 역시 kt가 좋았다. 우선 쉔과 아우렐리온 솔로 전투 지속력을 올렸고, 빠르고 기습적인 합류로 진에어에게 다수의 킬을 받아냈다. 그리고 깜짝 바론 사냥으로 글로벌 골드 차이를 벌렸다.
 
서서히 발동이 걸린 진에어는 3킬을 따라 붙어 킬 스코어를 3대 4로 맞췄고, kt는 상대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두 번째 바론 사냥에 나섰다. 전혀 제지할 방법이 없는 진에어는 두 눈 뜨고 상대의 3화염의 드래곤까지 지켜봐야 했다.
 
많은 킬이 나오지 않았지만 kt는 바론 버프와 3화염의 드래곤에 힘을 입어 탑과 미드 라인 공략에 성공했다. 그리고 ‘플라이’ 송용준의 아우렐리온 솔이 바텀 라인을 허물면서 진에어의 수비를 벗겨냈다.
 
진에어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2킬의 이즈리얼뿐이었지만, 아우렐리온 솔에게 허무하게 전사했다. 결국 kt는 손쉽게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2016 1R 6주차 2경기
◆ kt 1 vs 1 진에어
1세트 kt 패 vs 승 진에어
2세트 kt 승 vs 패 진에어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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