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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물 건너간 막차, 기약 없는 경기지연… 1시간 넘겼다

손창식2016-06-28 21:14


진에어와 kt가 28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6 1라운드 6주차 2경기에 1시간 넘는 지연시간으로 경기를 못 치르고 있다.
 
kt 측에서 여러 사람이 보이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다며, 경기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넥슨 아레나에서 이런 문제는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전부터 계속해서 각 게임단들은 “OGN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왜 넥슨 아레나에서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무려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티비 측은 마땅한 해결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며, 모 게임단의 코칭스태프는 배정된 심판과 스태프들의 세팅을 재촉하는 태도부터 문제삼고 있다. 게임단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촉하는 스태프들 때문에 불편함이 배가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로 인해 현장에 모인 관객들 역시 막차 걱정으로 발을 구르고 있으며, 지난 번 kt의 팬미팅 시간은 자정이 넘은 바 있다. 현재 양팀 모두 재정비 시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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