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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이안’ 안준형 “미키 이길 수 있다는 근자감”

최민숙2016-06-27 23:01

 
MVP가 롱주를 잡고 3연승을 달렸다.
 
27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6주차 1경기 결과 MVP가 롱주를 2:0으로 완파했다. MVP는 날카로운 갱킹과 빠른 운영, 오브젝트 우위 등 뛰어난 경기력으로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다음은 안준형과의 일문일답.
 
- 3연승을 기록한 소감은
▶ 롤챔스 신입팀이 연승을 한다는 자체로 영광스럽다. 전 MVP의 기운을 받아 왕조를 잇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기분이 좋다.
 
- 애니비아를 선택한 이유는
▶ 블라디미르 카운터를 생각하면서 애니비아를 했다. 다른 챔피언 상대로도 좋은 것 같아 많이 연습했다. 감독님이 애니비아를 수백판 하신 장인이시다. 감독님이 알려주신 꿀팁도 있고 생각 외로 나와 잘 맞아서 재미있게 연습했다.
 
- 1세트에서 장기전이 나왔는데
▶ 바텀 포탑을 밀 때 내가 포탑을 안 치면 평생 못 깰 것 같아서 치다가 전사했다. 브라움을 너무 믿었던 것이 잘못된 판단이었던 것 같다. 그래도 초반에 유리할 때부터 이제 실수만 안 하고 오브젝트 위주로 운영하면 이긴다 생각했다.
 
- SK텔레콤전 패배 이후 각성한 것 같다
▶ 서포터 형이 SK텔레콤에 진 후 많이 깨달았다. 그리고 팀이 화목한 게 승리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 다음 상대가 아프리카다
▶ 아프리카가 SK텔레콤을 잡고 기세가 많이 올랐을 텐데 열심히 해서 이기고 5위로 올라가고 싶다. ‘미키’ 손영민 선수가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다(웃음).
 
- ‘비욘드’ 김규석이 MVP를 휩쓰는 것에 서포터는 아쉬워한다고 하던데
▶ MVP 선정이 잘못됐다. 서포터 형이 정말 잘하는데 MVP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 2세트 때도 이건 내가 MVP 아닐 수가 없다고 말했는데 아니었다.
 
-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하다. 아프리카전 승리하고 꼭 5위에 오르고 싶다.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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