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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MVP, 유기적인 팀플레이로 롱주에 2:0 완승! 4승째

최민숙2016-06-27 22:10

 
MVP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MVP는 27일,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6주차 1경기에 나서 롱주를 꺾고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1경기에서 58분 동안 역전과 재역전이 거듭된 끝에 MVP가 승리를 거뒀다. MVP는 초반 인베이드로 1분 만에 퍼스트 블러드를 올린 뒤 탑과 바텀에서 킬 이득을 올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롱주가 바텀 갱킹과 드래곤 한타 승리로 역전의 실마리를 찾은 뒤 전세가 바뀌었지만, MVP가 바론 버프 획득 후 상대의 2차 포탑을 모두 밀어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이후 양 팀에서 번갈아 가며 실수가 나와 줄다리기를 하던 중 결국 56분경 바론 버프를 차지한 MVP가 승자가 됐다.
 

1세트에서 패한 롱주는 2세트 때 정글러를 ‘체이서’ 이상현에서 ‘크래시’ 이동우로 교체했다. 2세트 초반 탑-정글 싸움에서 양 팀의 탑 라이너가 서로를 잡으며 1킬 씩 나눠가졌다. 이후 MVP는 한 번 더 탑을 찌르면서 ‘엑스페션’ 구본택의 럼블을 제압하고 앞선 출발을 보였다.
 
MVP는 바텀에서도 이득을 취해 스노우볼을 굴렸다. 9분경 양 팀 정글러가 바텀 라인에 합류한 3대 3 대치전에 ‘이안’ 안준형의 애니비아가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덕분에, MVP가 수적 우위를 앞세워 ‘크래시’ 이동우의 렉사이를 끊었다. 오브젝트 상황에서도 바다의 드래곤 2스택을 쌓은 MVP가 웃는 모양새였다.
 
이후 ‘맥스’ 정종빈의 바드 궁극기 활용이 돋보였다. ‘운명의 소용돌이’를 활용한 바텀 3인 다이브 성공과 롱주의 바론 사냥 저지 등 바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롱주는 29분경 엄청난 화력을 뽐낸 ‘퓨리’ 이진용 진의 트리플킬을 앞세워 MVP의 바론 사냥을 막고 버프를 가져가 역전에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MVP가 역공을 펼쳐 롱주의 앞라인을 차근차근 제거하며 위기를 넘겼다.
 
35분경 롱주는 ‘크래시’ 이동우의 스틸로 처음 드래곤을 처치했다. 또, 진의 폭딜로 ‘비욘드’ 김규석의 그레이브즈를 끊은 뒤 바론 버프도 챙겨 다시 압박에 나섰다.
 
MVP는 ‘코코’ 신진영의 블라디미르를 자르면서 장로 드래곤을 처치, 롱주의 바텀 억제기를 파괴해 분위기를 반전했다. 그리고 44분경 바텀 한타에서 시비르의 희생으로 상대 챔피언 넷을 제압하고 2:0 승리를 거뒀다. 
 

▶ 2016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 서머 1R 6주차 1경기
◆ MVP 2 vs 0 롱주
1세트 MVP 승 vs 패 롱주
2세트 MVP 승 vs 패 롱주
 
강남 | 최민숙 기자 minimax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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