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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팀시크릿, 도타2 TI6 본선 진출

김기자2016-06-27 11:25


이블 지니어스(EG)와 팀시크릿이 도타2 디 인터내셔널6(TI6) 본선에 진출했다. 

27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디 인터내셔널(TI6) 지역 예선에서 EG와 팀시크릿이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EG와 팀시크릿은 마닐라 메이저가 끝난 뒤 리빌딩을 진행하면서 1024강 오픈 예선부터 시작했다. 전승으로 지역 예선에 합류한 EG와 팀시크릿은 지역 예선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북미 예선에 참가한 EG는 컴플렉시티 게이밍에게 패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들에 승리를 거두며 5승 1패로 1위를 차지했다. 유럽 예선의 팀시크릿은 6승 3패를 기록, 판타스틱 파이브와 이스케이프 게이밍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에서 앞서면서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TNC 게이밍이 프나틱, 익스크레이션과 7승 2패로 동률을 기록한 뒤 재경기서 승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TNC 게이밍은 대회를 앞두고 'Teehee' 존 아반토를 내보내고 'DeMoN' 지미 호를 영입한 것이 주효했다. 

중국 예선에서는 인빅터스 게이밍과 윙즈 게이밍, 이홈.cn, 비시게이밍 리본이 4승 1패로 동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컴플렉시티 게이밍과 디지털 카오스(북미), 얼라이언스(유럽), 프나틱(동남아)는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한 번 본선 진출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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