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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롤킹]한국 랭킹 손 안에 넣은 '데프트' 김혁규…1, 2위 독식

손창식2016-06-27 11:03


한 주간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한국 서버 랭킹 순위를 알아보는 위클리 LoL-KING 코너입니다. 200명이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챌린저 티어는 다수의 프로게이머와 곧 프로가 될 아마추어 초고수들이 속해 있는 무시무시한 곳이죠. 그만큼 순위 변동도 잦은 구간인데요. 과연 그 중에서 1등을 차지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EDG의 ‘데프트’ 김혁규가 4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빅4를 형성하던 ‘블랑’ 진성민-‘크래시’ 이동우-‘폰’ 허원석이 모두 두 단계씩 하락했습니다. 바로 19단계 상승한 ‘가자파리’와 2단계 오른 ‘R1N2’ 때문인데요. ‘가자파리’는 놀랍게도 김혁규의 두 번째 계정으로 알려졌으며, ‘R1N2’는 RNG의 미드 라이너 샤오후로 드러났습니다. 한국 서버 랭킹 탑3 안에 한국팀 선수가 없다니 조금은 아쉬운 상황인데요. 김혁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인증샷을 올려 솔로랭크 1, 2위를 모두 차지한 것을 자축하기도 했습니다.
 
김혁규의 두 번째 계정이 급상승하는 사이 IM 출신 ‘투신’ 박종익은 9위에 안착했습니다. 매주 순위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추세라면 5위권 진입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ROX의 ‘고릴라’ 강범현 역시 7위를 마크하면서 허원석과의 격차를 좁혔습니다.
 
지난주에 비해 많은 프로게이머가 종적을 감춘 상황이지만, 진에어는 진성민을 포함해 ‘윙드’ 박태진과 ‘소환’ 김준영까지 상위권에 총 세 명의 이름을 새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익수’ 전익수가 이번 시즌5 처음으로 30위 안에 들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중국 EDG에서 활동 중인 '데프트' 김혁규.

손창식 기자 saf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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