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기타

'편선호-강근철 합류' MVP, CS:GO 2팀 창단

김기자2016-06-27 10:16


한국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CS:GO)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들이 다시 돌아온다. 

MVP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CS:GO팀 두 번째 팀인 MVP PK(가칭)의 창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창단한 MVP PK(가칭)는 대한민국 FPS의 발전과 다음 세대 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왕의 귀환'이라는 이름 하에 세계의 FPS무대를 제패하는 영광 재현을 위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한 팀으로 구성하게 됐다. 

MVP PK(가칭)에 합류한 'Solo' 강근철, 'Termi' 편선호, 'glow' 김민수, 'zeff' 박민석, 'peri' 정범기는 과거 위메이드 폭스와 이스트로에서 활동했다. ESL, WEM 등 각종 해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MVP PK(가칭)의 대표 선수인 강근철은 "좋은 환경과 선수가 활동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신 MVP 총감독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며, CS:GO 프로게이머로 오랜 시간 지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MVP Project의 코치에서 MVP PK(가칭)의 선수로 복귀한 편선호는 "MVP PK(가칭)팀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기존의 선수가 합류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저희를 믿고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총감독님과 팀 관계자분 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팬 분들도 저희 PK가 다시 모인다는 소식에 반갑고 설레겠지만 우리들도 기대되고 설렌다. 팀의 목표로 하는 것은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하지만 메이저 우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통과해야 할 많은 관문을 팀 선수들과 슬기롭게 해결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CS:GO팀은 김광복 감독이 그대로 연임하며 MVP 프로젝트 코치였던 편선호가 선수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팀은 팀장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단 발표 이전 MVP PK(가칭)팀은 현재 합숙에 들어간 상태이며 현재 팀 연습을 통해 세계 무대에 담금질을 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대회에 대한민국 FPS종목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이번 CS:GO 팀 창단에 대해 최윤상 총감독은 "이번 CS:GO 두 번째 팀 창단의 명칭이 '왕의 귀한'인 만큼 이전 세계를 제패하던 선수들이 FPS 종목에 복귀해 대한민국 FPS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희망한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FPS 프로 선수 나아가 e스포츠 프로 선수로 롱런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람이 함께 담겨 있는 MVP PK(가칭)이 창단된 만큼 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편선호.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 Hot-! TALK

화제의 이슈 & 투데이 fun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