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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kt 전태양 "다음 주 진에어 전이 고비일 듯"

김기자2016-06-26 21:50


kt가 26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MVP와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린 kt는 진에어를 제치고 1위 자리에 다시 올라섰다. MVP는 1승 3패(승점 -5)

이날 경기서 김동원을 제압한 전태양은 "테테전 성적이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도 승리해서 다행이다. 이기는 법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은 
▶ 테테전 성적이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도 승리해서 다행이다. 이기는 법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 

- 팀이 4연승이다. 분위기는 어떤가 
▶ 분위기는 좋지만 아직 진에어 그린윙스와 경기를 한 것이 아니다. 다음 주 진에어 전이 3라운드 고비가 될 것 같다. 

- 만약 진에어와 대결한다면 누구와 맞붙고 싶나 
▶ 저그 아니면 테란과 할 것 같다. 

- 이병렬과 대결하면 자신있나. 플레이가 독특한데 
▶ 새로운 빌드를 갖고 오지만 현 상황에서는 테란이 저그보다 좋다. 종족 유불리가 있는 것 같다. 

- 개인리그, 프로리그 모두 kt가 독식하고 있다 
▶ 분위기는 똑같다. 그렇지만 연습량이 많다. 감독님이 다른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는 것 같다. 

- 프로토스전이 힘들다고 하는데 이유를 들 수 있나 
▶ 프로토스 자체가 힘들다. 차원분광기가 본진에 들어와서 사도를 소환하면 거기서 게임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세 방향으로 들어오는 사도가 그림자가 변화하면서 5초 정도 공격을 하면 건설로봇이 대부분 죽는다. 연습하면서 통계를 봤는데 저그 승률이 90%가 넘지만 프로토스는 35%이다. 게이머가 경기를 하는데 특정 종족 승률이 90%가 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 사도의 추가 너프가 필요한가? 
▶ 공격력이 1 줄어든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인터뷰하면 징징된다고 할 수 있지만 저 뿐만 아니라 (조)성주도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하더라.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로 힘든 것 같다. 

- 하고 싶은 말은 
▶ 팔이 안 좋아져서 팬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금방 괜찮아질 것 같으니까 신경쓰지 않았으면 한다. 진에어전서 항상 패했는데 이번에는 승리해서 3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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