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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진에어 이병렬 "SKT전 앞두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

김기자2016-06-26 20:32


진에어가 26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6시즌 3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진에어는 3전 전승(승점 +8)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SK텔레콤은 3연패를 당하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1세트서 깜짝 군단숙주를 선보인 진에어 이병렬은 경기 후 "티원 전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승리해서 기쁘다"며 "부담있었지만 잘하는 선수라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1라운드부터 SK텔레콤 저그를 만나서 다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 승리한 소감은 
▶ 티원 전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했다.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 저저전서 군단숙주를 사용한 배경은 무엇인가 
▶ 래더를 하면서 사용했던 빌드였다. 그 빌드를 다듬었는데 승률이 좋았다. 

- 공허의 유산에서는 군단숙주가 잘 안 나온다 
▶ 인구수와 가격이 저렴하다. 저그, 프로토스전은 사용해도 괜찮다. 

- 상대가 박령우였는데 부담없었나 
▶ 부담있었지만 잘하는 선수라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1라운드부터 SK텔레콤 저그를 만나서 다 이겨서 기쁘다. 

- 3대0 승리는 예상했나 
▶ 예상 못했다. 에이스결정전까지 갈 줄 알았다. 

- SK텔레콤 부진이 자신감으로 이어졌나 
▶ 그런 것은 없었다 

- 진에어는 프로리그 기세가 좋지만 개인리그는 부진하다 
▶ 우리가 봐도 신기하다. 개인리그서 못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 다음 주 kt 롤스터와 대결한다 
▶ kt와의 대전이 3라운드 경기 중 힘들 것 같다. 그렇지만 강한 상대이기 때문에 의욕이 생길 것 같다. 

강남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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